매장소개

분당 주민들의 곁에서 25년, 글라스스토리

  안경이라는 것이 처음은 차이가 나지않지만, 쓰면서 렌즈가 금방 지저분해지고 알이 빠지게 된다면 안 가게 될 거에요. 저희는 그런 부분에서 믿음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고객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게 이 곳의 터줏대감이 되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을 열게 된 시기 및 역사는?

 1990년 대 초 신도시 출범과 함께 시작하여, 20여년간 항상 분당 주민 곁에 있었습니다. 이 돌고래 상가에서만 이십오년을 함께 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정확한 시력검사와 정성어린 안경제작 및 콘택트렌즈 처방을 통해, 불편한 고객님들의 시력을 맑고 시원하게 해드릴 때, 처음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접하거나 착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님들께 맘에 들고 편안한 제품을 선택해드렸을 때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하는 품목(또는 아이템이란?)

  선글라스를 시력 보호를 위해서 많이 쓰시잖아요? 그런데 젊은 층들은 선글라스를 일상용으로는 좀 부담스러워 해요, 눈건강은 지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드러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UV를 차단하는 렌즈를 많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부담 없이 오셔서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안경과 콘택트렌즈 상태 확인을 통해, 시력저하 등을 예방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글라스스토리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시력에 관한한은 누구 못지 않게 편하게 잘 해드릴 수 있습니다. 믿고 방문해 주세요.